한스 페터 포르쉐 (Hans-Peter Porsche)는 150년이 넘은 오래된 장난감이나 철도모형과 같은 주석 장난감 골동품들을 수집했다.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소중한 보물을 위한 전시 및 휴식공간인 트라움베르크(TraumWerk)를 설립하였다.
트라움베르크의 심장: 아름다운 알프스 풍경을 달리고 있는 메르클린 철도모형의 모습. 5미터 높이, 365제곱미터의 면적에 경관 미니어처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. 포르쉐가 손수 수집한 180대의 열차도 볼 수 있다. 이 중 40대는 총 2.7킬로미터에 달하는 서로 독립된 9개의 구간을 동시에 달리고, 다른 열차들은 32개의 기차역에 정차해 있다.
외부 링크:
www.traumwerk.de